LX공사, “지적재조사 민간 파트너를 찾습니다”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된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공사)가 민간과 동반성장을 기반으로 ’22년 사업을 조기 착수를 위한 러닝 파트너를 찾는다. LX공사는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운영규정」 제10조에 따라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측량·조사를 함께 수행할 지적재조사대행자 선정공고를 내놨다. 모집기간은 지난 11월18일부터 12월3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업체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지적재조사행정시스템